지난 10월 동해에서 훈련 중 특수목적용 소형선박이 침몰해 실종됐던 고 양영식 상사의 유해가 사고 발생 두 달여만에 일본 니가타 현 해안에서 발견돼 2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송환됩니다.
해군은 울산 동방 10마일 해상에서 지난 10월12일 훈련용 소형선박이 침몰당해 실종됐던 4명 중 처음으로 양영식 상사의 유해가 일본 니가타현 해안에서 지난 19일 현지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나머지 실종자 3명의 유해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해군은 유해 발견 이후 일본 경찰의 협조로 DNA 검사 등을 통해 양 상사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유가족과 해군 장병 등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오후 대전 국립현충원에서 양 상사의 영현에 대한 봉안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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