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탈북 소식이 주요 뉴스로 다뤄지지 않을 만큼 대량 탈북이 보편화됐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른바 '대량 기획 탈북'의 경우, 중국 등 해당국 재외 공관이 엄격히 선별해 막을 것은 막기로 했습니다. 또 탈북자 정착금도 지금의 3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런 조치는 중국 등과의 불필요한 외교적 마찰을 줄이기 위한 측면도 있습니다. 정부 발표의 주요 내용을 간추려서전해드리고, 그 배경과 앞으로의 전망도 해드리겠습니다. 2차 4자회담 개최‥전도 불투명 1차 4자회담 합의에 대한 열린우리당 내 강경파 의원들의 불만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2차 4자회담이 오늘 열렸습니다. 그러나 이번엔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회의장 앞을 가로막고 거대 정당 간의 밀실 정치를 중단하라고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정국의 최대 현안인 국가보안법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오늘 4자회담이 잘 진행될 수 있을 지, 모처럼 마련된 여야의 대화 분위기가 계속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투기 지역 10여곳 해제 서울 중랑구와 인천 남동구, 대전 유성구 등 수도권과 충청권의 11개 지역이 주택 투기지역에서 해제됐습니다. 이들 지역은 다음 주부터 집을 팔 때 실 거래가가 아닌 국세청 기준 시가로 양도 소득세를 내게 돼 세금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꽁꽁 얼어붙은 부동산 경기를 다소나마라도 풀어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전국에 또 다시 조류 독감 비상이 내려지면서, 농가와 관련 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라면 값 8% 오른다 먼 옛날 얘기 같지만 한 때 라면 한 봉지에 100원 씩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 온 국민으로부터 시도 때도 없이 사랑받는 국민 식품이 바로 라면이 아닌가 합니다. 따라서 이 라면 값은 물가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지난 해에도 올랐던 라면 값이 올해도 인상됩니다. 업계의 선두인 농심이 8% 인상을 결정함에 따라, 다른 업체들도 뒤따를 것이 자명합니다. 불황에 원자재 값 상승 등이 겹친 결과입니다. 기타 생필품 값도 덩달아 인상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는 졸라맬 허리도 없다는 서민들의 한숨이 더 깊어지지나 않을 지 벌써부터 걱정이 앞섭니다. "가장 추웠던 오늘 아침" 내일부터는 풀릴 듯 오늘 아침은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서울의 아침 체감 기온은 영하 12도까지 내려갔습니다. 엘 니뇨에 눌려있던 차가운 북태평양 고기압이 이제야 제 위력을 떨치는가 봅니다. 강원 산간 지방에는 대설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건강과 농작물관리에 각별히 더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일몰 후 어린이 안전 사고 높다 / 수도권 전력난 사라진다 / 숙취 해소 요구르트 ▶ 병역 비리 무더기 2심 선고 / 7년 지인 갈라놓은 로또 당첨 / 1% 사랑 실천 ▶ 국가 R&D 예산 9.9% 증액 / 과음 구토는 위험 / 간암 환자, 맞춤 치료 가능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
기획 탈북 막겠다
BR 탈북 정착금 3분의 1로 축소 이제는 탈북 소식이 주요 뉴스로 다뤄지지 않을 만큼 대량 탈북이 보편화됐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른바 대량 기획 탈북의 경우, 중국 등 해당국 재외 공관이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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