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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인터넷 한국 오류 6천여건 발견

국정홍보처 해외홍보원은 20일 지난 10일 종료된 '인터넷 오류찾기대회'를 통해 해외 인터넷사이트에서 사실과 다르거나 한국을 부정적으로 기술한 6천624건의 정보 오류를 발굴해 관련 기관에 시정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외홍보원은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 주 정부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노무현 대통령의 영문 이름이 잘못 표기돼 있고, 현 총리 이름도 고건으로 잘못돼 있어 바로 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밖에 "한국에서는 콜레라에 걸릴 가능성에 조심해야 한다"는 등의 내용이 게재된 여행전문 인터넷 홈페이지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오류찾기 대회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네이버 닷컴과 공동으로 개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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