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사마' 열풍이 지속되면서 일본인 관광객수가 월별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관광시장에서 일본인 편중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관광공사는 일본인 입국자 수가 지난 10월 25만6천여명에 달해 월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일본인 방문객이 늘어남에 따라 지난 10월 전체 외국인 입국자 중 일본인의 비중이 45%로 높아졌습니다.
반면에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지역과 미국, 유럽 등의 입국자 비중은 조금씩 낮아져 관광시장에서 일본 편중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관광업계 관계자는 일본인 관광객이 많이 오는 것은 좋지만 관광시장에서 일본 편중 현상이 심화되면서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과잉경쟁이 벌어지는 등 부작용도 없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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