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인사위는 14일 53개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여성과 장애인 그리고 과학 기술직 등 이른바 소수집단에 대한 참여정부의 균형인사 정책 추진결과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인사위는 특히 여성부문의 균형 인사 개선정도가 가장 양호해 지난 2002년 32.9%였던 전체 공무원중 여성비율이 34%로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02년 1.56%에 불과하던 장애인 공직진출비율도 1.94%로 중가했으며, 4급 이상 관리직에서 기술직 이공계 참여율도 많이 올라갔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창현 중앙 인사위원장은 "지역별 균형 인사정책은 입안 단계이며 내년 중 본격적으로 적용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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