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 여대생 실종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화성 경찰서는 13일 보통리 야산에서 발견된 유골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보내 유전자분석을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노 모씨로 추정되는 유골에 살점과 머리카락이 남아 있어 주말 안으로 노씨와 동일인물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골이 발견된 지점이 평소 사람의 왕래가 거의 없는 곳인 점으로 미뤄 이 일대 지리에 밝은 자의 소행인 것으로 보고 탐문수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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