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내 386과 재야운동권 출신 일부 의원들이 이철우 의원의 노동당 가입 논란과 관련해 국가보안법의 연내 폐지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13일 비공개 모임을 갖고 국가보안법 폐지안의 '연내처리 유보방침'도 당 지도부가 철회할 것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4대 법안의 연내처리를 요구하는 성명을 광주 망월동 묘역에서 발표한 뒤 김원기 국회의장에게 전달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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