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겨레 하나되기운동본부' 여성위원회는 14일 오전 서울 종로5가 기독교회관에서 가칭 '북녘 어린이 영양빵공장 사업본부' 발족식을 가집니다.
겨레하나와 북측 민족화해협의회는 지난달 23일부터 사흘간 금강산에서 실무접촉을 갖고 평양시 대동강구역에 빵공장을 건립하고 내년 3월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갈 것을 합의했습니다.
이미혜 겨레하나 여성위원장은 "북측은 공장 건물과 인력을, 겨레하나는 기계설비와 재료를 지원해 하루 만개의 빵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업본부 발족식에서는 영화배우 권해효씨와 오지혜씨가 홍보대사로 위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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