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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정수도후속대책위 2차회의 17일 개최

행정특별시, 행정중심도시, 교육.과학행정도시 유력

신행정수도 후속대안 압축작업이 다음주부터 본격화됩니다.

신행정수도후속대책위원회는 "오는 17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그동안 흘러나온 신행정수도 후속대안들을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나온 대안 8개 가운데 행정특별시, 행정중심도시, 교육.과학행정도시 등 3개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위 관계자는 "신행정수도 후속대안 2∼3개를 연내 최종 확정한 뒤 내년 2월쯤 최종안을 확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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