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이철우 의원의 '북한 조선노동당 가입 의혹'을 제기했던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 사무실에 오늘 이철우 의원의 지역주민 20명 정도가 몰려가 소란을 피웠습니다.
주 의원측은 10일 오전 11시반쯤 이 의원 지역구의 주민이라고 밝힌 남자 20여명이 주 의원 사무실에 들어가 욕설 등을 퍼붓고 사무실 집기 일부를 걷어차는 등 20여분동안 소동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사건 당시 사무실에 주 의원은 없었지만 보좌관 2명이 이들에게 멱살을 잡혀 끌려다니는 등 폭행을 당했다고 주 의원측은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올라온 국회 경위과 직원들에 의해 제지당한뒤 사무실을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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