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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7, 일주일만에 7천500대 계약

르노삼성차의 대형 세단 'SM7'의 판매실적이 출시 일주일만에 7천500대를 넘어섰습니다.

르노삼성차는 지난 1일 공식 출시된 SM7이 크기와 관련된 논란속에서 일주일만인 지난 7일까지 모두 7천550대가 계약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공식 출시 이전인 지난달 19일부터 받은 사전 예약에서 4천여 대가 계약됐으며 출시 이후에는 3천5백여 대가 계약됐다고 르노삼성이 설명했습니다.

특히 지난 6일에는 하루 동안 1천200대가 계약돼 르노삼성 출범 이래 하루 판매 신기록을 경신했다고 이 회사는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 계약을 할 경우 옵션과 색상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3천500㏄는 내년 2월말쯤 2천300㏄는 내년 1월말쯤 인도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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