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신인도의 주요지표인 외국환평형기금채권 가산금리가 급등해 대외신인도가 중국보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 2일 미국 뉴욕에서 거래된 10년만기 외평채 가산금리가 0.60%포인트를 기록해 한 달 전보다 0.11%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비슷한 수준이었던 중국 국채 가산금리는 한 달 전보다 0.14%포인트 하락한 0.46% 포인트를 기록해, 우리나라와의 격차를 벌려 놓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이같이 외평채 가산금리가 크게 높아진 것은 우리나라의 경기침체로 대외신인도가 크게 나빠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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