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발생한 부산선적 가스운반선 한양가스호 화재가 이틀째 진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해양경찰은 6일 오전 제주시 도두항 북쪽 2마일 해상에 정박해 있는 한양가스호에 경비함과 방재정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기관실 내부 진입이 어려워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관실 등 선내에 고립된 기관장 61살 강정남씨 등 선원 3명의 생사 여부도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5일 발생한 한양가스호 기관실 화재로 선원 8명은 구조됐지만 기관장 강씨 등 3명은 선내에 이틀째 고립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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