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젯(4일)밤 동사무소 신축공사장에서 50대 인부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빗길 차량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권영인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용산구의 한 동사무소 신축공사 현장.
공사장 지하 집수장에서 소방관들이 힘겹게 한 사람을 들어올립니다.
숨진 사람은 공사장에서 일을 하던 51살 노 모씨.
경찰은 지하 1층 바닥의 가로 세로 60센티미터짜리 구멍을 미처 발견하지 못한 노씨가 지하 3층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가족 : 뇌진탕으로 죽은 거면 이해가 가겠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고...]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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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골목길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소방관들이 진화에 나서자 창문에서 시커먼 연기가 솟구칩니다.
불은 20분동안 계속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일단 전기합선을 원인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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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9시40분쯤 부산 도시고속도로 수영나들목 부근에서 차량 8대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부산시 반여동 34살 이 모씨 등 5명이 다쳤으며 도시고속도로 상행선이 1시간이상 정체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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