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마에 큰 못이 박힌 채 통증을 호소하며 살아왔던 한 젊은이가 결국 수술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사건사고 소식, 이강 기자입니다.
<기자>
25살 된 한 젊은이의 엑스레이 사진입니다.
놀랍게도 이마 윗부분에 큰 못이 박혀 있습니다.
지난해 11월쯤 머리가 아파서 병원에 갔던 환자는 자신의 이마에 못이 박혀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담당의사 : 참 희한한게 5~6센티미터 되는 대못이 박혔는데 언제 어떻게 박혔는지 전혀 기억을 못해요]
수술을 하기가 너무 위험한 부위라 1년 넘게 그대로 지낸 이 젊은이.
결국 못을 제거하기 위한 수술을 받았고 다행히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환자는 현재 일반병동으로 옮길 만큼 상태가 좋아졌습니다.
--------------------
오늘(4일) 낮 전남 영암군 영산강 하굿둑 도로에서 45살 주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도로표지판 기둥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뒷좌석에 타고 있던 35살 강 모씨 등 2명이 숨지고 운전자 주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
강원도 춘천의 한 양계장에서는 지난달 22일부터 6일 동안 닭 2만마리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국립수의과학연구원은 집단폐사의 원인이 조류 독감은 아니고 저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라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