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에서 미화 7천여 달러, 우리 돈으로 730여만원 어치의 현금 다발이 발견됐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어제 오전 8시쯤 출국장 앞 도로에서 100달러와 50달러, 20달러 지폐 등 7천 24달러 어치의 미화 현금 다발이 떨어져 있는 것을 항공사 직원이 발견해 유실물 관리소에 신고했습니다.
공항 관리소측은, 확인 결과 달러 이 뭉칫돈은 일단 위조지폐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며 여행객 등이 급히 출국하는 과정에서 떨어뜨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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