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산행 나섰던 등반객 잇따라 사망

<8뉴스>

<앵커>

휴일을 맞아 산행에 나섰던 등반객들이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8일) 사건사고 소식은 장세만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서울 상계동 수락산 정상 부근에서 등반을 하던 68살 민모씨가 심장마비로 쓰러져 숨졌습니다.

또 오후 3시쯤엔 북한산 향로봉을 오르던 38살 권모 여인이 발을 헛디디면서 10미터 아래 절벽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이밖에 오늘 하루동안 서울 근교 산에서 등반객 5명이 잇따라 다쳐 헬기로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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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 시간이 끝난 법당을 돌며 30여차례나 상습적으로 시주용 불전함을 털어온 남자가 붙잡혔습니다.

35살 이모씨는 올 초부터 신도로 가장한 채 경비가 허술한 법당을 돌며 불전함을 터는 수법으로 천6백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피의자 이모씨 : 절구경하다가 돈이 보이길래 한 두 번 가져오다 보니 자꾸 손버릇이 나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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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 반쯤 전북 전주시 팔복동 도로변에서 43살 김 모씨와 5살 난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씨 모자가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진 것으로 보고 목격자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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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을 도난당했다는 허위신고로 보험금을 타 낸 혐의로 31살 주모씨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주씨 등은 지난 2월 자신의 고급 승용차를 도난당했다는 허위 신고를 한 뒤, 보험사 세 곳에서 모두 2천 6백만원을 받아낸 혐?畇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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