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승객 2명과 미안마 선원 9명 등 11명을 태우고 일본으로 향하던 캄보디아 선적 '바웨이숨'호가 독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됐다고 일본 해상보안청이 밝혔습니다.
해상보안청은 사고 선박이 조난호출을 보낸 뒤 사라졌다면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는 순시선이 남자 1명의 시신을 발견했으나 나머지 선원과 승객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고 선박은 동해항을 떠나 일본 홋카이도 와카나이로 가고 있었다고 해상보안청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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