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부동산세 도입 발표 이후 경매 시장에서 종합부동산세 대상 여부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종부세 대상에서 제외된 논밭과 임야의 인기는 높아진 반면 종부세 대상인 주택과 나대지의 낙찰가율은 눈에 띄게 떨어졌습니다.
부동산경매정보제공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종부세의 구체적 기준이 마련된 지난 4일 이후 3주동안 수도권에서 경매에 나온 논밭과 임야의 낙찰가율은 평균 92%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종부세 도입이 발표되기 전 3주동안의 낙찰가율보다 6.4% 포인트 높아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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