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석 건설교통부장관은 신행정수도 건설 무산에 따른 대책과 관련해 청와대와 헌법기관을 제외한 전 행정기관을 이전하는 방안은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프라자호텔에서 언론사 산업담당 부장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한때 대안으로 거론됐던 청와대와 헌법기관을 제외한 전 행정기관 이전은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그는 신행정수도 건설 무산에 따른 대안에 대해 정부가 정해 놓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면서 국토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해소, 충청권 민심 해소라는 3가지 원칙에 따라 제로베이스에서 논의해 대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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