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안개가 짙은 만큼 오늘(23일) 전국적으로 맑은 하늘을 기대할 수 있겠는데요, 다만 중부지방에는 오후 늦게나 밤부터 구름이 점차 많아지겠습니다.
그리고 도시에서의 첫눈은 조금 더 기다리셔야 할 것 같아요.
예상보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는 않아서 내일 낮 한때 중부지방에는 눈보다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사진입니다.
전국적으로 안개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구름이 우리나라로 들어오면서 오늘 오후 늦게나 밤부터 중부지방의 하늘을 가리겠지만 비를 뿌리지는 않겠고요, 남부지방에는 하루종일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현재기온을 보시면 서울이 4도를 비롯해서 충청과 청주는 0도까지 내려가 있는 등 조금 쌀쌀하게 출발하고 있지만 오늘 낮기온은 15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어제처럼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높지 않겠는데요, 남해에서는 안개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목요일인 모레는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목요일 오후부터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해서 금요일 아침에는 서울의 기온도 영하로 내려가겠습니다.
올해 김장 계획은 세우셨나요?
기상청에서는 서울의 경우에는 이번주 후반쯤이 적절할 것으로 발표했는데요, 11월 말에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배추나 무가 얼게되면 제맛을 내기 어렵다고 하니까요, 특히 중부지방에서는 이번 주말쯤 시간을 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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