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열린우리당이 '4대 입법'을 단독 상정하거나 단독처리를 시도할 경우,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반드시 저지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여야간 합의가 되지 않을 경우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처리를 막을 수밖에 없는 주요법안의 리스트를 22일 오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자당 소속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상임위에선 4대 입법을 상정조차 못하게 하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나라당은 이와함께 오는 24일쯤 민주당, 민노당, 자민련 등 야 3당과 함께 원내수석부대표 회담을 갖고 기금관리기본법 개정안과 '4대 입법'에 대한 야당 차원의 공조 강화 방안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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