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 장관과 파월 미 국무장관이 우리시간 19일 밤 칠레 산티아고에서 양자회담을 갖습니다.
한미 양국은 이번 양자회담에서 오는 20일 열리는 노무현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간의 정상회담 의제를 조율할 예정입니다.
또 미래 한미동맹의 발전 방향과 북핵 문제와 제 4차 6자회담의 조기 개최 등 양국간 주요 현안에 관해 협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담은 파월 장관의 재직 중 마지막 한미 외교장관 회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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