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창립 30돌을 맞은 민족문학 작가회의에 메시지를 보내 축하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메시지에서, "혹독한 유신 독재에 맞서 일어선 민족문학 작가회의는 그동안 표현의 자유와 민주화를 위해 헌신했다"고 평가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창립 당시보다 열배 이상 늘어난 천백여명의 작가들이 활동하고 있는 만큼 기대가 크다"며 "시대를 대표하는 지식인 모임으로서 사회의 길잡이가 되주길 부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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