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2005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이 이제 내일(17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있었던 수험생 예비소집과 수능 전날 표정을 이병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시험을 하루 앞둔 고3 교실.
긴장되고, 초조한 수험생 선배들을 위해 후배들이 즉석공연을 마련했습니다.
긴장이 감돌던 교실은 순식간에 웃음으로 가득찹니다.
찹쌀떡부터 찍기용 연필까지 후배들의 세심한 배려는 선배들에게 힘을 북돋아줍니다.
[조명조/고3 수험생 : 힘이 많이 나고요, 내일 수능시험 잘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오후에는 전국 912개 시험장에서 내일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 61만여명에 대한 예비소집이 있었습니다.
수험생들은 시험장 위치와 시험을 치르게 될 교실, 그리고 자신이 선택한 과목들을 최종 확인했습니다.
수험생들은 내일 수험표와 주민등록증을 반드시 가져가야 합니다.
내일 1교시 언어영역을 선택하지 않은 학생이라도 일단 오전 8시 10분까지는 입실을 완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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