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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전력투자비 매년 11% 확대"

국방부는 '협력적 자주국방' 추진을 위해 전력투자비를 매년 11% 가량 확대해야 한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는 15일 국회에서 열린우리당과 당정협의를 갖고, 주한미군 감축에 따른 전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는 국방예산 가운데 전력투자비를 매년 11% 가량 확대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열린우리당의 협조를 요청했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습니다.

이 참석자는 "국방부는 국내총생산 대비 국방예산 비율이 현행 2.85% 수준에서 3.2% 이상으로 늘어나야 한다고 설명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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