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른바 '개혁입법 속도조절론'과 관련해 "민생·개혁입법을 연내에 처리하겠다는 원칙에 어떤 변화도 없으며, 이부영 의장도 같은 의견이라고 밝혔습니다.
천 대표는 "국회파행으로 13일을 낭비한 만큼 연내처리를 위해선 상임위 처리 등에 있어 좀더 속도를 내야한다"며 오히려 역속도조절론을 주장했습니다.
천 대표는 특히 야당의 4대입법 저지 토론회와 관련해 "제 1 야당이 국회에서 대안을 갖고 토론하지 않고 반대만을 위한 반대를 하는 것은 구태정치"라며, "개혁입법 지연을 위해 반대를 하는 것이라면 결단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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