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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규 법무 "전공노 파업 참가자도 처벌"

김승규 법무부 장관은 총파업을 예고한 전국공무원노조 관계자들에 대한 사법처리 방침과 관련해 "파업 참가자도 처벌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일제강점하 강제동원피해 진상규명위원 오찬에 앞서 전공노의 총파업과 관련해 "11일 대검에서 처리방침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전공노의 총파업은 정당성이 없는 것 같다"면서 "어려울 때 국가를 위해 일하는 것이 공무원이며, 공무원이 법을 지키지 않으면 누가 지키겠느냐"고 강조했습니다.

김대환 노동부 장관도 10일 오전 국정과제회의에 앞서 "이번 전공노 사태와 관련해 처벌이 지도부만으로 끝나서는 안된다"면서 "불법 집단행동인 만큼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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