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일제 강점하 강제동원피해와 관련해 "세월이 지난 뒤 오늘을 살았던 우리들이 부끄럽지 않도록 진상을 규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일제 강점하 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들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해방 이후 10년 사이에 다 해결해야 할 일들이 아직도 안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워낙 시간이 많이 흘러서 역사를 제대로 정리하고 넘어가는 수준을 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면서 여러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위원회의 활동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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