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안에 체포된 탈북자 62명의 북송과 관련해서 외교부는 베이징 주재 한국대사관에 정확한 사실 확인을 지시하는 등 진상파악에 들어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그러나 "현재 사실 관계를 확인중이지만 확인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외교 공관이나 외국계 학교에 진입한 경우가 아니면 중국 당국은 탈북자들을 북한 주민으로 간주해 우리 정부의 문의에 대해 확인해 주지 않아 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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