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군 검찰은 현역 헌병 장교가 구속된 브로커 최 모씨로 부터 금품 등을 받고 3건의 보직청탁을 알선한 혐의를 잡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군 검찰 관계자는 현역 헌병 중령이 지난 1998년 부터 2002년 사이 최 씨로부터 수백만원대의 향응과 금품을 받고 병사 3명의 보직을 편한 자리로 알선한 혐의를 포착하고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문제의 헌병 중령이 현재 일선부대에서 근무중이라며 내일이나 모레 소환해 혐의 내용을 추궁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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