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국회의장은 8일 오전 열린우리당 천정배 원내 대표와 한나라당 김덕룡 원내대표를 의장실로 불러 공전되고 있는 국회의 즉각 정상화를 촉구할 계획이라고 김기만 의장 공보수석이 밝혔습니다.
김 의장의 주선으로 8일 열리는 여야 원내대표회담은 이해찬 총리의 한나라당 폄하발언으로 촉발된 국회 파행사태의 장기화 여부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의장은 또 여야간 이견으로 구성이 지연되고 있는 의원친선협회장과 의원외교협회장의 배분을 오는 11일까지 마무리짓도록 양당 원내대표에게 촉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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