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버린자산운용은 SK 이사회에 요청했던 임시주총 소집 요구가 거부됨에 따라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소버린의 피터 대표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사들의 책임은 그들에게 자산을 맡긴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것이라면서 소버린은 SK가 담당하기 거부한 선량한 관리자로서의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한국법원의 도움을 요청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소버린측은 조만간 법원에 임시주총 소집 허가 신청을 내 임시주총 개최 여부의 적법성을 가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SK 이사회는 지난 5일 최태원 회장의 이사자격을 제한하도록 정관을 변경하기 위해 임시주총을 열자는 소버린측의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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