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6일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서는 올해안에 4차 6자회담이 개최돼야 하며 이를 위해 한·미·일 공조를 긴밀히 해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6일 방한 중인 마치무라 일본 외상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장관은 이어 북일관계 개선은 동북아 평화와 안정을 위해 매우 긴요한 일이라며 다음주 평양에서 열리는 북일 납치문제 협상에서도 좋은 성과가 있어 북일간 실질적인 관계개선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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