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국립종자관리소는 내년에 재배할 벼 보급종 21개 품종 만5천659톤에 대한 신청을 받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 희망자들은 오는 8일부터 내년 1월10일까지 각 읍, 면, 동사무소와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보급종은 우리나라 전체 벼 재배면적의 32%에 달하는 지역에서 재배가능한 것이며, 이 가운데 6천t은 쌀 전업농과 미곡종합처리장 계약 재배 농가에 우선 공급됩니다.
국립종자관리소 관계자는 "벼 보급종은 다른 품종이 섞이지 않은 순도높은 우량종자"라며, "신청한 종자는 내년 2∼3월 지역별 농협을 통해 공급한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