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 여대생 실종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여대생 노모양과 함께 버스에서 내린 30살 박모씨를 상대로 최면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함께 타고 내린 노양에 대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함에 따라 단서가 될만한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최면수사를 실시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또 4일 아침부터 군부대 수색견 3마리를 지원받아 여대생의 유류품에서 발견된 풀이 자라는 지역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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