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내년에 입영하게 될 주한 미군부대에 근무하는 한국군인 카투사 천420명을 공개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7천830명이 지원해 5.5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이번 선발은 시민단체와 국방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컴퓨터 전산 프로그램에 의해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본인이 원하는 '입영 희망월'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도록 했고, 선발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위해 병무청 인터넷 홈 페이지를 통해 생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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