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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업주 3만여명, 생존권 보장 '솥단지' 시위

전국의 음식점 업주 3만여 명이 2일 오후 여의도 둔치에서 솥단지를 집어던지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광우병 파동같은 악재에다 불황까지 겹쳐 영업이 힘들어졌다며, 세금 부담을 줄이고 음식업을 국가적으로 지원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올들어 휴업에 들어간 음식점은 10만6천여 곳이고, 문을 닫은 곳도 5만1천여 곳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25%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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