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평화위해 여생 바치겠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어제(1일)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광주를 방문했습니다.

퇴임 후 처음으로 광주를 찾은 김 전 대통령은 부인 이희호 여사와 함께 5.18국립묘역을 참배하고 광주지역 주요 인사들을 만나 만찬을 가진 자리에서 "대통령에 떨어졌을 때나 됐을 때나 변치 않고 지지해준 지역민들의 깊은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피력했습니다.

특히 김 전 대통령은 "국내 정치는 일절 간섭을 안하겠다"고 밝혀 '정치 관여 논란'을 잠재웠고 "남은 여생은 한반도 평화뿐 아니라 세계적 평화에 바치겠다"고 말했습니다.

퇴임이후 첫 광주를 방문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소회를 생생뉴스에 담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