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정치 일선에서 한발 뺀 분들, 이들의 행보가 어제(1일) 하루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정가 이모저모를 정하석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귀국한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 국회 파행 사태와 관련해 결자해지를 주장했습니다.
[이회창/전 한나라당 총재 : 갈등과 분열에는 원인을 먼저 제공한 측이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고...]
이 전 총재는 최근 불법 대선자금 수사가 마무리되면서 서울 시내에 개인 사무실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향후 정치 재개 여부가 정치권의 관심사입니다.
------------------------
김대중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처음으로 광주를 방문해 5.18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정치적 고향을 다시 찾은 노정객에게 광주시민들은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넸습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
김영삼 전 대통령이 8일간의 대만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은 오는 18일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클린턴센터 개막행사에 참석해 오찬을 함께 하기로 해, 지난해 2월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 이후 처음으로 양김 회동이 이뤄지게 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