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부 혁신을 줄곧 강조해왔던 노무현 대통령이 오늘(30일)은 최고 수준의 정부 서비스를 역설했습니다. 대통령과 장관이 업무성과, 평가와 관련한 협약을 맺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양만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올해 들어서 대통령이 7번째 주재하는 정부 혁신 토론회.
노무현 대통령은 먼저 정부 경쟁력의 현주소를 물었습니다.
[노무현/대통령 : 최고인가, 일류인가, 다른 나라 정부와 비교해서 과연 최고 수준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최고가 아니라면 가장 빠른 속도로 변화해야 하고, 국민에 대한 서비스에서 최고가 돼야 하며 그것은 의무라고 노 대통령은 강조했습니다.
장차관들은 토론을 통해 매년 초 대통령에게 업무 보고하는 방식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업무계획은 물론 평가 지표까지 보고해서 이를 근거로 연말에 평가 받겠다는 것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대통령과 장관이 업무 목표를 협약하는 제도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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