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를 내고 뺑소니 친 뒤 대학생 딸에게 책임을 뒤집어 씌우려던 비정한 아버지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46살 정 모씨는 지난 8월 승용차를 몰다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한 뒤, 딸에게 허위 자백을 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씨는 "이미 두 차례 형사처벌을 받았던데다 사고 당시 무면허 상태여서 무거운 처벌이 두려웠다"고 말했습니다.
딸에게 '뺑소니' 책임전가하려다 구속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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