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4명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미니버스와 정면 충돌했습니다. 결국 중학생 한명이 숨졌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김수형 기자입니다.
<기자>
급브레이크를 밟아 생긴 타이어 자국이 5m가 넘습니다.
파편이 어지럽게 널려 있고 25인승 미니 버스의 운전석 유리는 산산조각 나 있습니다.
소형 오토바이와 미니 버스가 정면 충돌한 것은 어제(28일) 저녁 7시쯤.
사고 당시 이 소형 오토바이에 중학생 4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종일/목격자 : 꽝 소리가 나서 보니까 애들이 저만큼 떠서 날아갔어요.]
중학생 네명 모두 헬멧을 쓰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결국 사고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토바이를 몰던 16살 오모군이 숨졌고, 나머지 3명은 중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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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짜로 일부러 교통사고를 낸 뒤 억대의 보험금을 뜯어 낸 혐의로 23살 한모씨등 10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가해자와 피해자로 역할을 분담해 교통 사고를 낸 것처럼 위장해, 지난 2천2년 4월부터 최근까지 20여차례에 걸쳐 보험금 1억5천여 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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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쯤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의 이른바 벌이골 정상 부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참나무와 잡목 등 임야 3천여평을 태우고 3시간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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