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찬 총리 강경 소신 발언 계속...한나라 강력 반발> 오늘 오전에 있었던 국회 대 정부 질문에서 이해찬 총리가 한나라당 안택수 의원의 사과 요구를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이 총리는 특히 '한나라당은 세상이 다 아는 나쁜 당'이라는 유럽 순방 중 발언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한나라당은 강력히 반발하면서, 적절한 조치가 없으면 오후 질의에 불참하겠다고 맞섰습니다. 열린우리당의 김부겸 의원이 노무현 대통령을 직접 겨냥해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쓴 소리라기 보다는 애정의 표현'이라고 말했습니다. <2008 학년도 새 대입 제도 개선안 발표> 6번씩이나 연기돼온 2008 학년도 대입 제도 개선안 발표가 마침내 오늘 이뤄졌습니다. 막판까지 진통을 거듭했던 수능 1등급 비율은 교육부 안대로 4%로 확정됐지만, 앞으로 완화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겼습니다. 오늘 개선안의 뼈대인 '수능 비중을 낮추는 신입생 선발 방식 변화' 등을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고교와 대학 축구 특기생 선발 비리를 수사중인 경찰은 거액의 뭉칫 돈이 오간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자이툰 부대 인근서 폭발 사고> 이라크 북부 아르빌에 주둔중인 우리 자이툰 부대 인근에서 우리 시간으로 어젯 밤 폭발 사고가 일어나 방목중이던 양들이 떼죽음했습니다. 우리 군 당국과 미군측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함께 테러 가능성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조사하고 있습니다. 배럴 당 55달러 선을 넘었던 국제 유가가 5% 포인트 가까이 떨어지면서 배럴 당 52달러 선으로 급락했습니다. 미국의 유류 재고가 예상보다 늘었다는 통계에 힘입은 것입니다. <미국 대선 D-5...무승부 가능성도> 닷새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은 초박빙의 혼전이 여전한 가운데, 선거인단에서 사상 초유의 무승부가 나올 가능성마저 점쳐지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신문은 선거인단이 동률로 나올 가능성이 33가지나 될 만큼 치열한 접전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특히 경합주의 표심과 선거인단을 득표율에 따라 나눌 가능성이 있는 콜로라도 주가 승부의 큰 변수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입사 지원서 차별 조항 여전> 국가인권위원회가 입사 지원서 상의 차별 조항을 없애라고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 학력, 신체 장애 여부, 가족 관계, 출신 지역 등 차별적 조항을 따지는 회사들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심층 취재로 문제점을 짚어봤습니다. 열린우리당 송영길 의원이 헌법재판소 재판관 전원에 대한 인사 청문회 실시 등을 골자로 하는 법 개정안을 제출해 정치권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8뉴스는 이 밖에 ▶ "성 매매자 신상 공개 당연" / 경제 전망 시계 제로 / (집중) 부산항 올 성장률 꼴지 ▶ 보험료 인상 논란 시끌 / 행정수도 대안 윤곽은? / 신제품 불만 급증 ▶ 여행 불참 위약금 돌려 받는다 / 한국인 질병 양태는 선진국형 / 겨울 진객 흑두루미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대 정부 질문 격돌
<BR> <이해찬 총리 강경 소신 발언 계속...한나라 강력 반발> 오늘 오전에 있었던 국회 대 정부 질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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