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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복원후엔 사과가 '주렁주렁'

서울시는 내년 3월 청계천변 고산자교-신답철교 구간 370M에 사과나무 100여 그루를 심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내년 가을 사과가 열리면, 일부는 시민들이 직접 따보는 행사를 갖고, 일부는 수확해 복지기관에 보낼 계획이며, 나머지 구간에는 하천쪽에는 이팝나무와 능수버들을, 상가쪽에는 느티나무를 심을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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