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무니어 부쉐나키 유네스코 문화 담당 사무차장보가, 고구려 고분을 한국 민족의 유산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쉐나키 사무총장보는 '고구려 고분 보존과 관리'라는 주제로 문화재청과 유네스코가 공동 주최한 국제 심포지엄에서 이렇게 말하고, 북한내 고구려 고분의 보호 보존을 위한 노력을 남북한에 동시에 당부하는 권고안을 채택했습니다.
이 권고안에는 "한국 민족의 풍부한 과거를 표현하고 있는 고구려 고분의 탁월한 인류보편적 가치를 인정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유네스코, "고구려 고분은 한국 민족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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