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미안보정책구상회의 내달 말 첫 가동

윤광웅 국방장관은 한국과 미국의 미래 안보정책을 논의하기 위한 SPI, 즉 한미안보정책구상회의 첫 회의를 다음 달 하순 서울에서 열기로 미국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기자간담회에서 안광찬 국방부 정책실장과 롤리스 미 국방부 부차관보가 양측 수석대표로 1차 회의에서 참가할 것이며 의제는 미래 안보관계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지난 2년 동안 FOTA, 즉 미래한미동맹 정책구상회의에서 용산기지 이전과 주한미군 감축 등의 현안을 일단락지은 만큼 새로운 한미관계 밑그림을 그리는 차원에서 새 협의체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장관은 이어 주한미군의 동북아 기동군화 가능성에 대해 통일 전까지 주한미군의 핵심임무는 대북억지력 향상을 통한 한반도 안보유지에 국한된다는 것이 기본 입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