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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총파업 찬반투표 돌입

정부의 비정규직관련법안에 반발해 다음달 총파업을 예고한 민주노총이 25일부터 쟁의 찬반 투표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노총은 "쟁의행위 찬반투표는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며 산하 천700개 노조에서 조합원 70만명이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찬반투표가 가결되면 다음달 13일 광화문에서 전국 노동자대회를 열고, 비정규직 관련 법안이 국회상임위에 상정되면 즉각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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