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카슈랑스가 실시된 이후 4천여 개의 보험 대리점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말 현재 10개 손보사와 계약을 맺은 손해보험 대리점은 4만5천여개로 집계돼 방카슈랑스가 시행되기 전인 지난해 8월말 보다 3천7백여 개가 줄었고 생명보험 대리점도 3백여 개가 감소했습니다.
이처럼 보험대리점이 크게 줄어든 것은 방카슈랑스 시작 이후 은행 등에 고객을 빼앗긴 대리점이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폐업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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