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가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일반 아파트보다 재건축 아파트의 하락폭이 큽니다.
노흥석 기자의 취재입니다.
<기자>
지난주에도 아파트 매매가는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부동산 114의 조사결과 서울이 0.09%, 신도시 0.07%, 수도권은 0.11% 하락했습니다.
서울에서는 금천구가 0.33%, 중구 0.17%, 강남구 0.15% 순으로 하락폭이 컸습니다.
반면 은평구와 동작구, 강북구 등은 오름세를 보였지만 변동률은 0.02%로 미미한 수준이었습니다.
특히 재건축 아파트는 0.13%떨어져 지난 주에 비해 하락세가 다소 둔화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일반아파트에 비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신도시에서는 평촌이 0.13% 떨어지는 등 전 지역이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동두천과 수원, 광명 등이 하락한 반면 이천과 평택, 용인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전세시장은 추석 이후 증가하는 듯 했던 가을 이사수요가 둔화되면서 거래가 줄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금천구와 중구의 하락세가 두드러졌고 강남권 하락폭도 지난 주보다 커졌습니다.
신도시에서는 중동과 분당은 전세값이 하락한 반면 일산과 산본 등은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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